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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단일화 개선 시급”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03일
ⓒ 경북문화신문
현재 건강보험료 산정은 직장가입자는 근로소득을, 지역가입자는 소득과 재산을 기준으로 한다. 따라서 그동안 지역직장 가입종별에 따른 상이한 보험료 체계로 보험료 부담의 형평성과 공정성에 맞지 않아 부과체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현행 보험료 부과체계는 7가지로 분류돼 복잡하고 형평성과 공정성이 결여돼 지난 해 보험료 관련 민원 5730만건이 발생하는 등 공단 전체 민원 7160만건 중 80%를 차지하는 등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7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기획단을 발족해 그동안 총 6차례의 회의를 통해 ‘2014년 상반기 중 소득중심의 보험료 부과체계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하지만 지난 6137차 회의에서 보험료 부과체계 개선안 도출이 9월로 연기됐다.
 
현행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는 자격에 따라 직장가입자의 경우 직장에서 받는 월급을 기준으로 보험료 납부, 연간 종합소득이 7200만원을 초과할 경우 월급에 보수 외 소득을 더해서 계산,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로 등록돼 보험료를 전혀 납부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지역가입자는 연간 종합소득이 5백만원을 초과할 경우 소득, 재산, 자동차 포함해 부과 연간 종합소득이 5백만원 이하인 경우 재산, 자동차, 평가소득을 더해 계산 피부양자가 되지 못하고, 지역가입자의 세대원으로 보험료 납부 연금 소득이 연간 4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연금소득, 재산, 자동차 포함해 부과하는 경우 등으로 분류돼 있다.
 
이 같은 부과체계에 따른 불형평 사례를 보면 문제점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직장가입자 4인가구에 월급 2백만원, 주택 25천만원, 자동차 1대를 가진 A(45)씨는 월 보험료가 59900(본인부담액)이다. 그러나 지역가입자인 B(50)씨는 3인가구, 연소득 2천만원, 주택 25천만원, 자동차 1대로 A씨와 비슷하지만 월 보험료는 281480원을 내야 한다.
 여기에 직장 피부양자로 돼있는 C(62)씨는 2인가구, 금융소득 연 2천만원, 주택 25천만원, 자동차 1대를 가지고 있지만 월 보험료는 전혀 내지 않는다.
 
건강보험공단 구미지사 관계자는 자격에 따라 7개 그룹으로 나눠져 제각각 적용되는 부과기준을 동일기준으로 개선하는데 최우선 초점을 두어 개선안을 마련해야 한다강조했다. 이어보험료 부과체계 개선안은 소득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부과하는 것이 세계적으로 보편적 추세라며 우리나라 여건을 고려해 소득만을 기준으로 부과하는 방안, 소득을 중심으로 최저 보험료를 부과하며 재산을 가미하는 방안 등을 빠른 시일 내에 결정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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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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