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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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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민간 위탁하고 있는 구미팜의 예산 집행이 도마 위에 올랐다.
3일 열린 농업 기술센터에 대한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의 2013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예비심사에서 정근수 의원은 구미팜에 소속돼 있는 간사 급여가 2013년 12월 한달 동안 세차례나 집행됐다고 지적했다.
결산서에는 12월4일, 12월9일, 12월 30일 등 세번에 걸쳐 일반 운영비에서 급여로 빠져 나갔다.
이에 대해 정 의원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느냐”고 따졌고, 해당 과장은 “파악을 하지 못했다”고 답변했다.
정의원은 민간위탁 예산을 관리 감독해야 할 센터가 한달 동안 세차례에 걸쳐 급여가 집행된 사실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