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 인구가 전입인구을 압도하는 가운데 11만 근로자 시대를 개막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혀 논란을 불러일으킨 구미시가 추석자금 지원 예산을 사실과 다르게 공개하면서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다.
3일 열린 의회 산업건설위원회의 2013년 세입세출 승인안 예비심사에서 윤영철 위원장은 지역 기업에 400억원의 추석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는 보도자료와 관련 4백억원에 대한 이차 보존을 지원한다는 내용으로 수정 발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2013년도 한해 동안 시는 지역 기업에 이차 보전으로 39억원을 지원했다.
윤위원장은 또 11만 근로자 시대 개막 관련 보도자료에 대해서도 대기업은 2%, 50인 이하 중소기업은 65-70%에 이르고 있고, 대기업 근로자 중에서도 40%는 아웃소싱에 의존하고 있다면서 근로자 수는 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고소득자가 줄고, 저소득자가 늘어나는 암울한 상황이 도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위원장은 특히 경기가 어렵기 때문에 소득이 많고 적음을 따지지 않고 공장으로 몰려들고 있는 것이 아니냐면서 정확한 자료 확보를 바탕으로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요구했다.
역시 언론은 언론다워야합니다 감시 비판 아주 좋아요 그래야 구미가 더 살기좋은 도시로 거듭납니다
09/13 19:37 삭제
객관적인 내용 자료 잘 보았습니다.
구미 현실을 직시한 내용의 글 잘 보았습니다.
구미시에서도 시민이 공감하는 보도자료를 내놨으면
합니다.
09/10 18:54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