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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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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원남동에 소재한 노인종합 복지회관 (어르신 전당)을 이용하는 면지역 고령층이 난이한 접근성으로 말미암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양진오 의원이 대책마련을 강하게 요구했다.
3일 열린 2013년도 노인 종합복지회관 세입 세출 승인안 예비심사에서 양의워은 도개, 무을 지역의 어르신들은 동지역에 소재한 노인종합복지회관을 이용하기 위해 1시간 이상을 셔틀버스에서 허송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연로한 어르신들이 피로감 때문에 양질의 프로그램을 이용하는데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관장은 1시간 이상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옥성면 옥관리와 구봉리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하고,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노선신설은 물론 증차등의 방법을 통해 제기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지난 7월 임시회에서도 양의원은 도개, 무을, 선산, 옥성, 고아 북방지역의 노인 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작은 규모의 노인종합 복지센터를 건립해 노인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편 노인종합 복지회관은 년간 3억2천만원을 들여 7대의 버스를 임차한 가운데 일일 26회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