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가 무상급식을 확대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용하고 있는 구미 농산물은 10여개 품목 중 쌀이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임춘구 의원이 구미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지난 3일 열린 선산출장소에 대한 2013년 세입 세출 결산 승인안 예비심사에서 임의원은 친환경 급식 지원센터 운영과 함께 무상급식을 확대하면서 구미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중 유일하게 쌀만을 사용하고 있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면서 70% 이상의 지역 친화경 농산물 사용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힘을 보탤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안장환 의원 역시 시는 친환경 농산물 지원 예산으로 190억원을 편성, 집행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무상급식에 구미의 친환경 농산물을 사용하도록 하는 것은 의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