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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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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에게 편의 제공을 위해 협소한 주차장과 낡은 시설의 구미시 인동 보건지소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3일 열린 보건소에 대한 2013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예비심사에서 김태근 의원은 시설 낙후와 8대의 차량만을 주차할 수 없는 협소한 공간 때문에 인동, 진미, 양포동 지역의 15만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인동 보건지소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보건소는 국비 확보 노력 등을 통해 낙후된 시설을 개보수하고 주차공간을 확보하도록 고민 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의원은 고민에 그칠만큼 한가로운 사안이 아니라면서 주차공간 확보와 재건축 등을 위한 예산을 마련하도록 하라고 거듭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