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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울릉도 도서종합개발 박차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10일
2017년까지 495억 투입, 농가모노레일, 해양심층수풀장 등 설치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는 울릉도를 동해안 해양 관광의 중심지로 개발해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62억원을 투입 추진하고 있는 친수공간조성, 관광 모노레일 설치, 심층수 풀장 설치 등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서종합개발사업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도서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 기반시설 확충 및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도서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의 지속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개년 계획에 따라 총 495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현재까지 216억원을 투입, 울릉도를 아름답고 살기 좋은 휴양 섬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올해 추진 중인‘농가 모노레일 설치사업’은 울릉도내 지형이 급하고 접근이 어려운 농지 20여 곳에 농가모노레일을 설치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농민에게 시간과 비용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 포항 인근에 설치하는‘심층수 풀장 설치사업’은 해양심층수를 활용해 즐길 수 있는 풀장으로 울릉도만의 특색 있는 관광명소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2015년도 역점 사업으로 저동항 여객선터미널과 2015년 준공예정인 오징어회타운을 직접 연결하는 보행연도교를 설치할 계획이다.

 보행연도교가 설치되면 저동항에서 회타운으로 오기 위해 기존의 좁은 해안도로를 이용해야하는 불편함과 교통사고 위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관광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도는 제3차 도서종합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2014년 이후 잔여 사업비 279억의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및 국회의원등과 공조하는 등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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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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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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