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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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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이진관) 에코그린합창단(단장 심학보)이오는 18일 오후 7시 구미시 문화예술회관에서‘제2회 에코그린합창단과 함께하는 전국 환경음악 페스티발’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 환경문화예술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5월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1회 전국 환경음악 페스티발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전국단위 행사로, ‘자연 그리고 하모니’란주제로 환경음악을 통한 환경과 문화의 융합으로 국민 행복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환경음악 페스티발에는 ‘거제시민합창단’, ‘벨라루체 남성중창단’, ‘대구 맑은소리하모니카연주단’, ‘수원 난파엔젤스소년소녀합창단’, ‘초록별어린이합창단’ 등 전국에서 참가한 환경음악분야 최고의합창단 및 연주단 공연과 ‘에코그린합창단’의 정기연주회로 진행된다.
이번 페스티발에서 에코그린합창단은 지구사랑, 인간사랑, 나라사랑이라는 소주제로 3부에 걸쳐 아름다운 환경음악 공연을 펼치게 되며, 부대행사로 구미시 문화예술회관에서 ‘녹색생활실천 체험행사(캠페인)’가 함께 진행되는 등 종합적인 환경축제를 통해전국민 환경보전의식 고양과 경북의 선진 자연사랑, 환경보전의식을 다시 한 번 알리게 된다.
또 2015년 대구ㆍ경북에서 열리는 제7차 세계 물 포럼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펼치게 된다.
한편, 에코그린합창단은 경상북도환경연수원 교육수료생 50명을 구성으로 지난 2011년 7월 결성, 2013년 5월 공식 창단해 경상북도 환경의날 행사, 범도민 녹색문화제 초청공연, 세계 제7차 세계 물 포럼 성공개최를 위한 기획공연, 필리핀 라구나주 빈냔시 및 산페드로시 환경문화교류공연 등 각종 지역의 행사뿐만 아니라 국외 공연에 자원봉사로나서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