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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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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추석 연휴기간 중 소방활동을 분석한 결과 화재발생은 21건 사상자 2명이 발생했고, 각종 사고현장 출동은 211건 으로 161명의 인명을 구조했으며, 구급활동은 1,542건 출동해 1,687명의 환자를 응급처치 후 병원에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발생 건수는 전년도 23건 대비 2건이 줄어든 21건으로 8.7% 감소했고, 인명피해는 전년 1명 대비 1명이 증가한 2명으로 증가했다.
인명피해 현장은 영주시 안정면 자살방화로 추정되는 주택화재로 2명이 사망했다.
인명구조는 전년도(244건) 대비 33건 줄어든 211건으로 13.5% 감소했고, 구조인원은 161명(전년도 137명)으로 17.5%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급환자 이송은 전년도 1,431건 출동 1,525명 이송한 실적에 대비해 출동이 94건 늘어난 1,542건으로 7.7%, 환자이송은 162명 늘어난 1,687명으로 10.6%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추석 연휴기간이 전년도에 비해 길어져 교통사고 등 각종사고와 질병으로 인한 119구조구급서비스를 이용한 횟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119생활안전서비스 지원으로는 벌집제거 567건, 수몰지역 성묘객 이송 25회 126명, 생활용수 등 32개소 217톤의 급수를 지원해 도민의 불편을 해소했으며, 하회마을 등 문화재, 전통시장, 영화상영관 등 화재취약지역 799개소에 대해서는 예방순찰 및 심야 기동순찰로 24시간 화재 감시체제를 유지했으며, 또한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를 위해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또 빈집 전기ㆍ가스 차단 및 소방시설 오작동문제 처리, 당직병원ㆍ약국 안내 등 3,268건의 생활안전 민원서비스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