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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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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봉산 영산묘각사(주지 용담스님)는 지난 14일 오후 6시30분부터 북봉산 영산묘각사 야외무대에서 제2회 주민 소통과 화합의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어울림 한마당에는 김재상·박세진· 안장환 시의원을 비롯해 최한주 선주원남 동장, 진오 대둔사 스님, 묘인 화엄탑사 스님과 주민 및 신도 500여명이 참석했다.
TBC 싱싱별곡의 진행자인 한기웅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주민들은 도심에서 부드러운 재즈음악 통해 일상생활에 지친 심신을 위로받으며 깊어가는 가을정취를 만끽했다.
김준 대한민국 재즈1세대 가수와 SBS스타킹에 출연했던 신유식 섹스폰 연주자, ‘뿐이고’의 박구윤 가수 등 다양한 공연으로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특히, 사회자인 기웅아재와 단비의 특별출연은 주민들의 많은 박수와 갈채 받으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용담 주지 스님은 "‘다시한번 희망을!! 다시한번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음악회를 통해 마음속에 보다 밝고 화사한 그림을 담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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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오 대둔사 주지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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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장환 시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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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한주 선주원남동장 |
진오스님을 비롯해 김재상· 박세진· 안장환 시의원과 최한주 선주원남동장은 "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되길" 바라며 음악회를 준비해준 용담 주지 스님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