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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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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예술발전중심(회장 초당 이무호)이 주최하고 세계서법문화예술대전 운영위원회 와 구미시가 주관하는 제18회 세계서법문화예술대전이 최종원 구미시부시장 ,김익수 시의회의장, 박은호 구미문화원장, 김종배 구미상의 사무국장 최선호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 등 기관 단체장 및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박정희 체육관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오는 18일 까지 묵향의 향기 속에 필가묵무(筆歌墨舞)의 향연으로 펼쳐질 이번 대전은 전세계 13개국의 서예 대가들이 참가해 세계서법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문화교류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매년 서울에서만 국내 행사가 개최 되던 서법 대전이 지방 서예가와 동호인들의 관심이 커지는 때에 맞춰 지난 17회 대회 때부터 지방에서 개최하게되었으며 올해 대회는 지난 경주대회에 이어 야은 길재(吉再) 선생의 선비 혼이 서려있는 고장 구미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최종원 부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13개국 예술문화 단체들의 다양한 문화 예술 전시를 통해 세계 각국의 명인 작가의 상호간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우리 전통문화를 창조적으로 계승 발전해나가며 서예인들의 경륜이 서법체의 융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무호 회장도 “현직 대통령을 배출해낸 구미시와 정신문화의 수도인 영남지방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 하게되어 영광이며 앞으로 서법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서예인들의 발전을 통해 세계속에 우리 서법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전은 서법과 다소 생소하게 여겨졌던 미국,브라질 유럽연합등 이 참가해 세계인들속에 비춰진 서법을 이해 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서법 대전 수상작들도 함께 만나 볼 수 있어 초가을 묵향의 향연 속으로 빠져드는 수준높은 문화행사라는 평가를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