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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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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제일라이온스클럽(회장 박장호)의 10년째 이어져온 쉼 없는 이웃 사랑 실천이 귀감이 되고 있다.
구미제일라이온스 클럽은 2004년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과 자매결연을 맺어 올해로 10년째 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치료비를 후원하고 있다.
지난 15일, 회원들은 병원을 방문해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17년 전 남편과 사별한 뒤 세 자녀와 시어머니를 부양하느라 요추불안전증 진단을 받고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미뤄온 오씨(47세 여)의 수술비에 쓰일 예정이다.
박장호 구미제일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나눈다’는 라이온스 정신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중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