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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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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호관찰소(소장 조종기)는 18일 부터 23일 까지 (화)까지 법원으로부터 사회봉사 선고를 받은 대상자들이 구미실버하우스등 4곳의 노인요양시설에서 이․미용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사회봉사 선고받은 대상들 중 면밀한 검토와 면담을 거친 후 대상자의 동의를 얻어 특기․적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이날 ‘이․미용 특기, 적성 프로그램’에 참석한 유모씨(35세, 미용사)는 “내가 가지고 있는 미용 기술을 이용해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위해 머리카락을 깎아 드리고,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고 효도를 한 것 같아 가슴이 뿌듯함을 느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종기 구미보호관찰소장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의 특기를 활용한 주거환경개선사업(도배․장판교체 및 보일러 설치작업 등)을 실시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심성순화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