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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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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설공단노동조합 제2대 노조위원장 이•취임식 및 노조출범식이 18일 올림픽기념 국민 생활관 소극장에서 개최됐다.
“조합원이 주인인 노조”,“모두가 행복한 직장”이란 슬로건을 내건 이번 2기 노조는 조합원을 중심으로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내고 조합의 체질을 탄탄히 하는 강한 노조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또 시설공단의 정체성과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데도 노조가 일조를 하고 조합원을 노조운영의 중심에 두면서 노사가 함께 발전하는 모범적인 공기업 노조의 모델을 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제2대 노조위원장으로 선출된 류충남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상생적 노사관계는 그만큼의 시너지효과가 크며 ”근로자는 노동으로 회사를 발전시키는 조직의 원동력이며 경영자와 노조가 서로 상생할 때 발전적인 변화를 일으킨다”고 말하고 조합원 중심의 노조 ,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드는 노조, 조합의 체질을 탄탄히 하는 노조 , 조합원의 참여로 소통하는 노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번 2대 구미시설공단노동조합 노조위원장으로 선출된 류충남 위원장은1966년 부산 출생으로 2002년 구미시설공단 입사했으며 현재 대구경북작가회의 이사를 맡고 있다.
한편 지난 2011년 8월 26일 노조설립신고를 통해 정식 출범한 구미시설공단 노조는 조합원의 근로조건향상과 평화적이고 상생의 노사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조합원 수는 262명이고 전국지방공기업노동조합연맹에 가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