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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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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봉곡동에서 구미 IC를 이용하려면 30분 이상을 허비해야 한다. 이 때문에 선주원남동, 도량동, 원호지구, 원평동, 아포읍 일원 등 북부권역 15만여 주민들과 구미 소재 기업들은 은 기존 구미IC와 김천혁신단지 조성으로 신설된 동김천IC와의 이격 및 도심정체에 따른 고속도로 이용 불편 등을 이유로 북구미IC 신설을 끊임없이 요구해 왔다.
이러한 주민들의 한결같은 요구가 심학봉 국회의원과 남유진 시장의 윈윈 노력에 힘입어 가시화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구미시의회가 18일, 집행부가 제출한 북구미 IC 설치 사업 타당성 검토 연구 용역 예산1억원을 의결함에 따라 올해 안으로 연구 용역을 실시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심학봉 의원은 지난해 10월, 구미시와 협의를 시작으로 지난 3월 현장 답사에 이어 한국 도로공사, 국토교통부 등과 협의를 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 과정에서 심의원은 특히 2018년 완공을 목표로 북구미IC 신설 사업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시행 약속과 함께 이를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 6.2 지방선거 당시인 지난 5월에는 이태식 도의원, 김재상·박세진 시의원 등과 북구미IC 신설 추진 필요성과 진행상황 및 향후계획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교통이 편리한 도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교육·문화·관광이 융합된 새로운 지식도시 건설을 위해 약속과 실천의 정치로 지역경제 발전과 지역사회 안정을 위해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힌 심의원은 “ 북구미IC가 신설된다면 도심지 교통정체 해소는 물론 주민들의 고속도로 접근 시간이 30분 이상 단축될 뿐만 아니라, 물류비 절감으로 구미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무엇보다도 김천혁신도시와 KTX역사와의 접근성이 용이해짐에 따라 구미 북부권역이 교통·주거의 배후지역으로 역할이 제고되면서 구미시의 新도시화가 빠르게 진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의원은 또 “최근 구미중앙시장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디자인융합시장 모델개발사업 시범사업에 선정되고, 구미복합역사 후면광장이 전면 개방된데 이어 본역사 사용승인을 앞두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