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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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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의 영웅인 충의공 정기룡 장군을 그린 연극, 제1탄 상주성 탈환 연극공연이 20일 저녁 7시와 21일 오후 2시, 5시에 걸쳐 각각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무대에 올랐다.
극단 둥지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상주시, 충의공 정기룡장군 기념사업회가 후원하는 연극공연에서는 상주에서 20여년 동안 활동한 연극협회 배우들과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출자 및 배우들이 출연했다.
장군 탄생의 비범함을 소개하고 임진왜란 발발과 함께 전투에 참가하는 정기룡 장군의 위상을 인간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특히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용맹함을 통해 상주성을 탈환하는 장면도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10월 북천시민공원에서 열리는 감고을상주 이야기축제 기간 중D;S 11일과 12일에도 연극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정기룡 장군은 임진왜란 당시 60전 60승 전승으로 나라를 위기에서 구한 맹장이다. 사벌면 지역에는 장군의 사당인 충의사와 묘소, 신도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