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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경북과학축전, 김천서 개막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20일
김천 녹색미래 과학관 개관식과 함께 열려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가 19일 혁신도시내 녹색미래과학관 일원에서 박보생 시장을 비롯한, 이철우 국회의원, 이인선 정무부지사, 도의원, 시의원, 지역 유관기관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경북과학 축전 개막식을 가졌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경북과학축전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함께 만들고 신나게 부수는 과학이야기’라는 주제로 각종 기관 단체 및 공공기관, 기업들의 홍보체험관과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다채로운 내용으로 열렸다.

더군다나 이번 경북과학축전은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과 경북도내 주요 연구기관 등 산․학․연 63개 단체․기관들이 함께 어우러진 풍성한 축제의 장이었다.

 

개막식의 식전행사에서는 세계적 마술사인 최현우의‘THE SCIENCE ILLUSION’이 관람객을 사로잡았다. 이어 오프닝 공연으로 김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식후에는 탄소 제로로드 체험과 김천녹색미래과학관 개관 테이프 커팅, 친환경씨앗 풍선비상 축하 세레모니가 이어져 행사 참가자들에게 흥미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아울러 과학기술분야의 창의적 연구개발과 지역과학기술 진흥에 기여한 지역 과학기술인을 발굴․시상하는 경북과학기술대상과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함께 이뤄졌다.

과학축전의 주요 행사로 운영되는 창의 과학 체험전은 4가지 테마로 빛의 향연관(빛의 환타지아, 광섬유 불꽃분수, 편광터널 만들기, 빛 디자인 등), 케미 과학관(천연염색, 천연비누, 폴리우레탄 머핀, LED 등), 첨단 과학관(극저온 세계와 초전도체, 모스 글라이더, 호버크래프트, 청정 대체에너지 등), 생명 창의관(해부 현미경, 명주실 뽑기, 박테리오파지, 델타다면체 등)이 운영됐다.

 

기획행사로 진행되는 별별 원정대(로봇․우주체험전)는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앞에 설치해 참가자들이 8가지(수성 로봇 댄스, 금성 로봇 사커, 지구 로봇 발사 등)의 다양한 로봇․우주환경 등을 상시 체험할 수 있고, 무한 상상 레고 공작소, 3D 프린팅 공작소 등을 통해서는 머릿속 아이디어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도 할 수 있었다.

 

이 밖에도 사이언스 버블쇼(매직쇼), 가족과학 콘테스트, 도전! 과학 골든벨 등과 함께 과학 관련 각종 세미나와 청소년들의 창의과학 아이디어 경연대회인‘무한상상 과학탐구 서바이벌 대전’도 진행됐다.

박보생 시장은 “ 제14회 경북과학축전과 김천녹색미래과학관 개관식은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과학 인재 육성은 물론 김천혁신도시의 조기청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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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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