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민과 함께하는 제2회 안전기원 행복음악회가 20일 오후 6시 30분부터 금오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하늘빛 뮤직(회장 박일하)이 주최하고, 구미시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윤창욱·이태식 도의원과 정근수· 김재상· 박세진 ·안장환 ·김정곤· 김근아 시의원을 비롯해 김옥례 금오초 교장과 예술인 및 음악을 사랑하는 시민 350여명이 참석해 감동의 음악선율과 함께 안전 구미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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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기원 결의문 낭독 |
하늘빛뮤직 회원 색포폰 연주회 등 식전행사에 이어 공식행사에서 안전기원 결의문을 낭독과 함께 임영아 이태윤 등의 초대가수와 이태원 성악가, 삼성SG앙상블의 중창단, 금오초의 밴드와 중창부, TBC고향별곡 MC인 단비 등이 다양한 무대를 선보여 기존의 딱딱한 강의식 안전교육에서 벗어나 음악을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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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일하 하늘빛 뮤직 회장 |
박일하 하늘빛 뮤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음악회를 통해 마음을 치유하고 함께하는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안전에 대한 열망과 의지를 모을 수 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하는 안전기원 음악회가 단순히 행사의 취지에서 그치지 않고 유사한 활동의 대상들끼리의 정기적인 교류와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함으로 지역문화예술의 활성화에 동기를 부여하고 의지를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태식 도의원과 안장환 시의원은 축사를 통해 “음악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자”면서“안전문화정착과 구미 시민의 더 나은 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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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식 도의원 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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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장환 시의원 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