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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취수원 구미 이전 갈등, 상생발전 어깨 무겁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21일
구자근 경북․대구 상생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장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의원 당시 소외지역과 농촌지역에 도시가스 공급의 물꼬를 트면서 주목을 받은 구미출신 구자근 경북도의회 의원이 경북․대구 상생발전특별 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면서 어떤 결론을 도출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실생활에 필수적인 도시가스 공급의 물코를 트면서 도농간, 도심내 소외지역과 비 소외지역간의 장벽을 허무는 역할을 지켜보아 온 지역 민심이 거는 기대가 남다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특히 대구 취수원 구미이전을 놓고 구미와 대구가 갈등을 겪고 있다는 현실은 구 위원장의 어깨를 무겁게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구 위원장은 이러한 현실에 주목하고 “대구 취수원 구미이전과 같은 두 지역 간의 갈등의 사례에서 보듯 큰 틀에서 보면 대구의 물문제도 중요하지만 이해 당사자가 상존하는 상태에서 일방적인 결정은 더 큰 갈등의 소지를 만든다.”면서 “경북․대구상생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주민들이 이해할 수 있고 납득할 수 있는 경북․대구의 미래 발전 방안을 찾아 나갈 것”이라는 각오를 거듭 밝히고 있다.

구위원장은 경북과 대구의 윈윈상생 발전을 주창하고 있다. 소지역간 상생발전을 주창해온 기존의 시각을 확대, 발전시킨 결과다.

때문에 “경북과 대구가 1981년 분리된 이후 각자 살길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많은 갈등과 반목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지만, 중앙부처에 대해서는 한 목소리를 내야 하고 , 대화를 통한 지역간 갈등을 극복하면서 합일점을 찾아나가는 것이 최선”이라고 강조한 점은 눈여겨 볼 대목이다.

또 “대구시의회에도 상생발전특별위원회가 구성된 만큼 대구시의회 위원장을 만나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갖고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9월부터 본격적인 특별위원회 활동에 들어갈 것”이라는 각오를 밝혀 그 성과물에 기대를 걸게 하고 있다.

시의원 당시 도농간, 소외지역▪비 소외지역간 상생발전을 위한 물코를 도시가스 공급으로부터 찾으면서 시작된 구 위원장의 상생의 의정노력은 도의회로 자리를 옮긴 후인 2011년 3월9일부터 19일간, 영남권 신공항 유치 염원 및 홍보를 위해 경북도의회를 출발, 국회의사당까지 340키로미터의 마라톤 완주를 하면서 그 빛을 더했다.

이러한 저력과 의지가 곧 경북․대구상생 발전특별 위원회 위원장의 직을 수행하면서 그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관전포인트다.

한편 도의회는 지난 8월 26일, 경북과 대구 상생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8명의 위원으로 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0대 의회 전반기가 끝나는 2016년 6월30일까지를 임기로 활동에 들어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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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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