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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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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경찰서의 구, 금오공대 운동장 이전을 둘러싸고 평행선을 달리던 갈등이 관련 기관과 지역 지도자들의 노력에 힘입어 모색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이전지역 당사자인 신평동 주민들을 합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구미경실련은 22일, 이를 위해 국내 최고 권위의 여론조사 업체에 의뢰해 구미경찰서의 구 금오공대 운동장 이전과 관련된 시민 여론조사를 실시할 것을 제안했다. 여론조사 주최와 관련해서는 구미시가 나서면 좋겠다면서도 곤란한 사정이 있다면 금오공대가 나서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갈등을 최소화하면서 화합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구미경찰서의 구, 금오공대 운동장 이전을 반대해 온 금오공대와 구미경실련은 집단 행동 중단했다. 이러한 입장 전환이 시장과 국회의원들에게 문제해결의 명분과 힘을 실어주고, 동시에 당면과제인 신평동 주민 설득을 위한 가장 보편 타당한 방법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시민여론조사를 제한하기로 한 것 역시 도시의 주인인 시민들의 여론 확인이야 말로 갈등을 최소화 하면서 신평동 주민들도 납득할 만한 가장 보편 타당한 방안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구미경실련은 이와함께 구 금오 공대 캠퍼스의 금오테크노 벨리 사업과 경북산학 융합지구 사업에 283억원을 투입한 경북도 역시 이해관계가 있는 만큼 경찰서 이전에 따른 대책마련을 구미시에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구미경찰서를 양지공원 뒷동산으로 변경하는 방안이 모색되는 상황에서구, 금오공대 운동장으로의 설계 발주를 할 경우 예산 낭비가 초래될 수 있는 만큼 구미지역 국회의원이 경찰청에 설계발주 연기요청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양지공원 뒷편은 신평동네에 큰 도움이 되지못한다.
김천 혁신도시 ktx 역을 보라 구 도심과 너무 동떨어지니 죽 쑤어서 개주는 꼴이 되었다. 오히려 구 도심이 고사하는 위기를 맞이하는 김천을 반면교사 해야 한다.
09/23 09:41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