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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간의 구미 최대 현안, 삼진 센츄리 타워 철거 작업 돌입• 10월 중순경 완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24일
심학봉 국회의원,구미시, 경북문화신문 단독•집중보도 주효
ⓒ 경북문화신문


22년 동안 흉물로 방치되어 온 구미시 공단동 삼진센츄리 타운이 철거 작업에 들어갔다. 추석을 앞둔 지난 5-6일을 전후해 지하 5층 중 2층까지 들어차 있는 물 퍼내기를 시작으로 철거 작업에 들어간 후 24일 현재 주변 정리에 이어 골재 철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경북문화신문 단독, 집중 보도>

 

지금 수순대로라면 10월 중순경 작업을 마무리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관련 심학봉 의원실 관계자는 “ 6월경에 철거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피해자 측과의 이견으로 2개월여 정도 시간이 지체되었다”면서 “ 선의의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이 제3의 투자자들로부터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당연한 일로써 억울한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은 당연지사”라고 밝혔다.

 

 ▶23년간 흉물스럽게 방치 되던 센츄리 타워가 드디어 철거 공사에 들어간다

구미시 고위 관계자는 “ 추석 전부터 지하에 들어차 있는 물을 퍼내는 작업을 해 왔으며, 지금은 골재 제거를 위한 전단계의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지금의 진행정도라면 10월 중순경 철거가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3년간의 세월 속에 붕괴위험 마저 제기되던 센츄리 타워



공단동 삼진센츄리타워는 지난 1990년 5월 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로 건축허가를 받은 후 같은 해 6월 착공에 들어가 지하 5층, 지상 2층 바닥까지 콘크리트 타설을 했고, 지상 7층까지 철골빔을 시공한 상태에서 시공회사인 주식회사 건영의 부도로 1992년 10월부터 공사가 중단돼 22년 동안 방치돼 왔다.]

  ▶도심의 흉물로 방치되던 삼진 센츄리 타워


이후 경북문화신문은 단독, 집중 보도를 통해 삼진센츄리 타운 문제를 집중 보도해 왔다. 이 과정에서 심학봉 국회의원이 정치력을 발휘하면서 이같은 결실로 이어지게 됐다.

 

 

이와관련 구미 경제계 관계자는 “ 삼진 센츄리 타워가 철거되면 그 누구도 해결하지 못한 구미 최대 현안을 심학봉 의원이 해결하게 됐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복합 역사 정상화와 구미1공단 혁신단지 선정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로 삽진 센츄리 타워 철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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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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