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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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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동안 흉물로 방치되어 온 구미시 공단동 삼진센츄리 타운이 철거 작업에 들어갔다. 추석을 앞둔 지난 5-6일을 전후해 지하 5층 중 2층까지 들어차 있는 물 퍼내기를 시작으로 철거 작업에 들어간 후 24일 현재 주변 정리에 이어 골재 철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경북문화신문 단독, 집중 보도>
지금 수순대로라면 10월 중순경 작업을 마무리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관련 심학봉 의원실 관계자는 “ 6월경에 철거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피해자 측과의 이견으로 2개월여 정도 시간이 지체되었다”면서 “ 선의의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이 제3의 투자자들로부터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당연한 일로써 억울한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은 당연지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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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간 흉물스럽게 방치 되던 센츄리 타워가 드디어 철거 공사에 들어간다 |
구미시 고위 관계자는 “ 추석 전부터 지하에 들어차 있는 물을 퍼내는 작업을 해 왔으며, 지금은 골재 제거를 위한 전단계의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지금의 진행정도라면 10월 중순경 철거가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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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년간의 세월 속에 붕괴위험 마저 제기되던 센츄리 타워 |
공단동 삼진센츄리타워는 지난 1990년 5월 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로 건축허가를 받은 후 같은 해 6월 착공에 들어가 지하 5층, 지상 2층 바닥까지 콘크리트 타설을 했고, 지상 7층까지 철골빔을 시공한 상태에서 시공회사인 주식회사 건영의 부도로 1992년 10월부터 공사가 중단돼 22년 동안 방치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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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심의 흉물로 방치되던 삼진 센츄리 타워 |
이후 경북문화신문은 단독, 집중 보도를 통해 삼진센츄리 타운 문제를 집중 보도해 왔다. 이 과정에서 심학봉 국회의원이 정치력을 발휘하면서 이같은 결실로 이어지게 됐다.
이와관련 구미 경제계 관계자는 “ 삼진 센츄리 타워가 철거되면 그 누구도 해결하지 못한 구미 최대 현안을 심학봉 의원이 해결하게 됐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복합 역사 정상화와 구미1공단 혁신단지 선정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로 삽진 센츄리 타워 철거가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