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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특별 교습▪과외 집중 점검 돌입,위반시 고발조치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25일
교육부, 구미소재 개인교습자 등 17개 시도 소재 학원 점검, 1천559건 적발

 

교육부가 2015학년도  대학입시를 앞두고 고액 특별 교습 등 불법 운영 사례가 빈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시대비 고액 논술 특강, 주말을 이용한 불법 단기 속성반 운영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점검 결과 학원 등의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경찰청, 국세청, 한국소비자원 등 유관기관과 공조해 엄정 대처키로 했다. 특히, 학원 관계법령 준수 여부뿐만 아니라 공교육 정상화법에 따라 선행학습을 유도하는 광고‧선전 등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 심리를 자극하는 행위도 집중 점검한다.

이에 앞서 교육부는 ’14년 6월부터 8월까지 학원, 교습소 및 개인과외교습자의 탈법․불법 운영과 관련 시․도교육청과 합동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9월 25일 발표했다.

이번 특별 점검은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완화 및 학원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학원중점관리구역을 포함한 17개 시·도 소재 학원을 대상으로 기말고사에 대비한 교습시간 위반, 방학 중 불법 여름 캠프, 무등록(미신고) 교습행위 등 학원의 탈법․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했다. 13개 지역은 서울(북부, 강동, 강서, 강남), 부산(해운대), 대구(동부), 광주(서부), 대전(서부), 경기(수원, 성남, 용인, 고양), 경남(창원) 등이었다.

지난 3개월 동안 교육부는 시‧도 교육청과 합동으로 총 1만9,921곳을 점검한 결과 1천358개(6.8%) 학원에 대해 1천559건의 불법 운영을 사실을 적발했다.

주요 적발 유형은 △ 무등록 학원․교습소 운영 △ 미신고 개인과외 △ 교습비 관련 위반 △ 무단 시설변경 △ 심야 교습시간 위반 △ 등록 외 교습과정 운영 등이었다. 특히 문제가 되고 있는 미신고 개인과외는 10.1%였다.

이에 대해 총 1천453건의 행정처분을 했고, 109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1억4천576만원을 부과했다. 주요 행정처분은 경고․시정명령 810건(55.7%), 교습정지 150건(10.3%), 등록말소 37건(2.5%), 고발 조치 198건(13.6%)이다.또 258건(17.8%)은 의견제출 기간 등으로 현재 처분 진행 중에 있다.

■주요 적발 사례

 

▷불법캠프

▹경기도 가평 소재 A학원이 B 네트워크(◎◎대학교 멘토링 캠프)와 계약을 맺고 캠프를 운영한 사실 적발 → 불법 캠프 운영 <고발>

▹ 대전 소재 A 곳에서 중‧고등학생 대상 국어 등 교과과정 및 자기주도학습 진로탐색 등의 교습과정을 2012년부터 여름 및 겨울방학에 각 4주씩 기숙형 캠프를 운영한 사실 적발 → 불법 캠프 운영 <고발>

▷무등록 학원․미신고 교습소

▹ 서울 서초구 소재 A 곳에서 2014년 5월부터 고등학생 3명 포함 18명을 대상으로 월 3십만원을 받고 클럽디제잉을 교습한 사실 적발

→ 미신고 교습소 <고발>

▹ 부산 해운대구 소재 A아파트에서 강사 4명을 채용, 초등학생 10명,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2명을 대상으로 수학 과목을 월15만원~25만원을 받고 하루 90~120분씩 주2~5회 교습한 사실 적발

→ 무등록 학원 운영 <고발>

▹ 경기도 수원시 소재 A학원은 설립‧등록 절차를 거치지 않은 상태로 2013년 1월부터 2014년 7월 8일까지 초‧중등학생 20명에게 음악‧미술 교습을 하면서 무등록 학원을 운영한 사실 적발 → 무등록 학원 운영 <고발>

▹ 강원도 동해 소재 A아파트에서 2명은 교습행위를 신고하지 않고 초등학생 2명, 중학생 8명, 고등학생 3명에게 월 1십만원에서 3십만원의 교습비를 받고 교습행위를 한 사실 적발 → 미신고 교습소 <고발>

▷미신고 개인과외

▹ 대전시 중구 소재 A아파트에서 2013년 12월경부터 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로 초등학생 상대 영어 과목을 1시간씩 주2회 10명에게 월12만씩을 받고 교습한 사실 적발 → 개인과외교습 미신고 <고발>

▹전북 고창 소재 연립 주택에서 중‧고등학생 7명을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월2십만원에서 2십5만원의 교습료를 받고 전과목 교습한 사실 적발 → 개인과외교습 미신고 <고발>

▹부산 해운대구 A아파트에서 중․고등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월2십만원에서 2십5만원의 교습비를 받고 영어 과목을 교습한 사실 적발

→ 개인과외교습 미신고 <고발>

▹ 구미 소재 A아파트에서 미신고 개인교습자가 학생 1인당 월교습비 6만5천원에서 8만까지 징수,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보조강사까지 채용해 미술 교과목을 수강생 68명에게 수업한 사실 적발 → 개인과외교습 미신고 <고발>

▹ 대구의 개인과외교습자 A씨는 관할 교육청에 신고하지 않고 중학생 4명에게 교습비 3십5만원, 고등학생 4명에게 교습비 4십5만원을 받고 영어 과목을 개인과외 교습한 사실 적발 → 개인과외교습 미신고 <고발>

▷교습시간 위반

부산 사상구 소재 A학원에서 중학생 7명에게 22시 50분에 교습한 사실 적발 → 교습시간 위반 <벌점 5점>

▷교습비등 초과징수

▹ 서울 은평구 소재 A교습소는 초등학교 월1천260분 12만원, 중학교 월1천512분, 1십5만원으로 교습비를 등록하고 실제로는 초등학교 5‧6학년 월 504분, 중학교 1‧2학년 월 504분을 수업하고 교습비 1십1만원을 받은 사실 적발 → 교습비등 초과징수 <벌점 10점, 교습정지>

▹울산시 소재 A학원에서 영어과목 교습시간 1천488분 2십2만원을 등록하였으나, 실제 초등학생 72명에게 총 교습시간 1천62분 2십2만원, 중학생 8명에게 총 교습시간 1천912분 34만원을 받고 교습한 사실 적발 → 교습비등 초과징수 <교습정지, 과태료 100만원>

▷기타

▹ 경기 시흥시 소재 A아파트에서 개인과외교습자로 신고한 강사 A가 강사 B를 채용go 2014년 1월부터 6월까지 초등학생(3명, 150,000원) 및 중학생(3명, 200,000원)을 대상으로 교습행위를 한 사실 적발 → 개인과외교습자 강사채용 <교습정지>, 무등록개인과외교습 <고발>

▹ 경기도 수원 소재 ○○교습소에서 폐소신고를 하지 않고, 세무서에만 폐업신고를 한 후 6개월 이상 무단 휴소(폐소)한 사실 적발 → 무단 휴소(폐소) <직권폐지>

 

○ 17개 시․도교육청 적발 현황

시도

지도

단속

인원

(명)

점검

학원수

적발학원수

(%*)

적발 현황

계

(%)

무등록학 원

(교습소)

미신고

개 인

과 외

교습

시간

위반

교습비관 련

위 반

허위

과대

광고

무단

위치

(시설)변경

교습소

관 련

위 반

일시

교습

인원

초과

개인

과외

관련

위반

신고외

교 습

과 정

운 영

강 사

채 용,

해 임

미통보

강 사

게시표

등 미게시

제장부

미비치,

부 실

기 재

보 험

미가입

기타

서울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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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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