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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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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강동문화복지회관 기공식”이 지역구 의원과 단체장 등 지역 인사 및 주민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3일 구평동 일대 강동문화회관 건립 현장에서 열렸다.
구미 강동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강동문화복지회관은 지난 2008년 3월 건립 부지를 선정하고 2012년 12월 건축 설계를 실시하였으며, 2013년부터 주민설명회와 다수의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거쳐 최종 설계를 완성, 공사를 시작하게 됐다.
한편 국비 20억 원, 도비 15억 원, 시비 263억 원 등 총 사업비 298억 원이 투입되는 강동문화복지회관은,구평동 산 18번지 일원에 부지 67,970㎡, 연면적 10,393㎡로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조성되며 700석 규모의 대 공연장을 비롯한 255석 규모의 소 공연장, 전시실 등 예술 관련 시설을 비롯해 생활체육시설, 도서실, 세미나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문화복지시설로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