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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농공단지 입주업체들, 생산시설 확충 ‘ 애 먹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25일
건폐율 80% 상향 조정 건의
ⓒ 경북문화신문

 

농공단지 입주기업들의 용지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농공단지 건폐율을 80%로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25일 열린 구미상공회의소 목요조찬회에서 구미지역 농공단지 입주기업들은 건폐율 조정을 통해 생산시설 확충을 위한 건축물 증측 등에 따르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건의했다.

현재 고아, 해평, 산동 등 구미지역 농공단지에는 71개사에 1천 401명이 고용돼 있다.

구미시 고아읍 오로리 일대의 고아 농공단지는 1987년 지정에 이어 1988년 준동된 가운데 전기전자, 기계철강, 식품 등 40여개사가 입주해 가동 중에 있다.

또 해평면 월호리 일대의 해평 농공단지는 1987년 지정에 이어 1991년 준공됐으며, 산동면 동곡리 일대의 산동 농공단지는 1990년 지정에 이어 1991년 준공됐다.

이들 농공단지에는 구미국가 산단에 소재한 삼성전자, 엘지 전자를 비롯한 대기업의 주요 협력업체가 가동 중에 있고, 매년 매출액의 신장세에 힘입어 구미공단의 배후 단지 역할을 해 오고 있다.

하지만 농공단지 입주업체는 교통, 지리적, 환경의 불편함과 농공단지라는 이미지 때문에 양질의 근로자와 근로자 증원의 어려움은 물론 낙후된 주변시설, 확장 가능 부지 부족 등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산업 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국가 산업단지, 일반 산업단지, 도시 첨단 산업단지의 건폐율은 80%인데 반해 농공단지는 70%로 제한돼 있어 제품 대형화에 따른 창고 증축 한계와 물류비 증가, 휴게 공간 부족 등 생산시설 확충을 위한 증축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대해 구미시는 농공단지의 건폐율을 70%로 이하로 정한 시행령에 따라 도시계획조례에도 법정 건폐율 최대인 70% 이하로 규정한 상태라고 밝히고, 시행령 개정에 따라 건폐율 상향 조정시 조례 개정을 통해 이를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또 비도시 지역은 기반 시설 기준, 환경 경관등을 고려해 도시 지역에 비해 건폐율과 용적율을 강화해 관리하고 있지만, 농공단지가 농어촌에 지정되는 것을 감안, 이미 건폐율을 20%에서 40%, 다시 70%로 상향조정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기업 경영 애로를 감안, 농공단지 건폐율 상향에 대해 재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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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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