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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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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을초등학교(교장 전규순)가 올해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매주 화요일 사제동행 아침독서 시간(08:40~09:05)을 활용해 전 학년을 대상으로‘책 읽어주는 부모님’을 운영하고 있다.
7명의 학부모 자원봉사자는 학생들이 읽기 편하고 공감하기 쉬운 도서를 선정해 매주 화요일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학생들과 함께 책에 대한 생각과 느낌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있다. 또 부모님과 학생이 함께 하나의 책에 대한 느낌을 공유하면서 단순히 책을 읽는 시간이 아니라 인성 교육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책 읽어주기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은 대부분 “매주 책 읽어주기 시간이 기대되고, 책 읽어주기 시간을 통해 그림책을 더 좋아하게 됐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참여하시는 학부모님들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즉각적인 반응을 보일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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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 책 전시회 |
한편,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1일부터 26일까지 (사)어린이도서연구회의 도움으로 학교 도서관 책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책을 선정해 읽는 기회를 만들어 즐거운 독서 체험을 할 수 있고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여 도서관을 더 많이 방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