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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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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동(동장 이성수)은 24일 샛강 생태보존회(회장 최상만) 주관으로 지산 샛강 관리를 위한 샛강사무실 이전 현판식 및 9월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정하영 기획행정위원장, 손홍섭 시의원, 생태보존회고문인 마창오 새마을금고이사장, 관내 기관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현판식에 이어 월례회에서 주요 시정 홍보사항 전달, 샛강 생태습지 조성공사 추진현황 보고, 생태공원 발전 방안에 대한 건의 및 토의가 있었으며 생태공원 조성 완료 후 시민들이 찾아오는 공원으로 만들기 위한 홍보방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성수 지산동장은 지산 샛강 생태공원의 보존과 발전을 위해 수고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5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8만평위에 조성되는 지상 샛강 생태공원이 올해 공사가 완료되면, 시민들에게는 힐링공간, 학생들에게는 생태교육 체험장으로 거듭나 지산 샛강이 구미의 명소로 재탄생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생태보존회 회원들이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