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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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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동(동장 박세범)은 25일 구평동 등대교회주변 이계천 내 녹지역에 불법투기로 장기 방치된 연탄제 및 음식물쓰레기들을 직원, 환경미화원, 공공근로자등 30여명이 참석해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인동동은 깨끗한 인동동, 살기 좋은 인동동을 만들기 위해 지난 8월부터생활 쓰레기와의 전쟁을 시작해 매일 하루4시간씩 생활쓰레기 배출방법 등을 담은 홍보방송문을 자체 제작, 원룸 및 상가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계속적인 차량홍보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넓은행정구역의 효율적인 감시를 위해 동주민센터 직원 및 통장들이 방치쓰레기 발견시 환경미화원들에게 즉시 신고를 할 수 있도록 청소 구역도(미화원 비상연락망 포함)를 배포하는 등 전방위 신고 감시체계를 구축해 쓰레기 ZERO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박세범 인동동장은 "폐기물 및 쓰레기 투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더 이상 남몰래 버리는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 주민들의 휴식처인 녹지공간을 잘 보존하고 가꾸기 위해는 주민 계도와 홍보에힘써 줄 것"을 당부하면서 이번 녹지구역내 환경정비에 힘써준 직원, 환경미화원, 공공근로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