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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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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는 지난 24일 구미우체국을 방문해 지역 재난예방에 앞장서고 있는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 11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은 시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민간자원을 활용해 지역 재난예방과 대응활동을 실현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확대 추진되고 있으며,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현장 초동 안전조치로 구미우체국 집배원, 모범운전자,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339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화재발생․응급환자 발생 시 초동대처처 방법, 소화기 종류 소개 및 사용요령,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방법, 긴급차량 길 터주기 홍보․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지난 6월 25일 명예119요원으로 활동 중인 구미우체국 집배원 김모씨는 현장 활동 중 상점 간판에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해 119에 신속하게 신고하고, 상점 직원에게 알려 간판 전기를 차단시키는 등 발빠른 초동조치로 화재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