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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 원장 안병화) 모바일융합기술사업단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국가재난안전통신망 관련 정부관계자, 국가연구기관, 이동통신 3사 및 해당분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모바일융합기술센터에서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서비스 시연회를 가졌다.
국내 최초로 진행된 이번 시연회는 모바일융합기술사업단에서 운영하는 LTE인프라를 기반으로 북미 FirstNet 시범서비스와 동일한 서비스 및 어플리케이션 시연을 주제로 이뤄졌으며 재난안전관련 다양한 형태의 비디오/오디오 프로그램을 실제 LTE망 (Band 13 : 700MHz)과 연동해 시연하고, 웨어러블 솔루션과 재난 통제 및 지휘 관리 장비와 함께 여러 가지 인식 기술을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임으로써, 최근 안전행정부를 통해 요청된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정보화전략계획이 구체적으로 실현 가능함을 입증했다.
한편 이번 시연을 주관한 모바일융합기술사업단은 모바일융합기술센터의 LTE 테스트 인프라를 활용, 국가재난안전망 장비국산화를 위한 통합테스트베드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 장비제조사의 통신망을 이용한 시연회를 추가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