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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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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수상스포츠의 대중화 와 선수양성을 위해 앞장서온 구미수상스키•웨이크보드협회(회장 김형기)가 27일 심학봉 국회의원, 윤종호 구미시의원, 김중기 경북수상스키•웨이크보드협회장, 박순이 구미수상스키•웨이크보드협회 고문, 및 협회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평 창림 저수지에서 “제2회 어울림 한마당” 을 성황리에 열었다.

전년도 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어울림 한마당은 작년 경북협회로부터 정식 인준을 받은 것과 제95회 전국체전에 일반부와 경북 최초로 고등부 선수를 출전시키게 된 것을 자축하며 수상스포인들의 단합과 대중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날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은 전액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 할 예정이다.
김형기 구미협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수상스키의 대중화와 세계적인 녹색수변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300여 협회원들과 함께 앞장서나가겠다”며 “푸른 산록과 물이 어우러진 창림지에서 함께 이번 행사를 가질수 있게되어 무한한 영광이다” 라고 말했다.
심학봉 의원은“낙동강을 곁에 두고 있는 구미시는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갖추고있다”며 앞으로 이런 조건을 잘 활용해 수상레저스포츠 산업이 더욱더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 라고 말했다.
윤종호 시의원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열린 이번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 구미시는 낙동강 39KM 구간을 통과하면서 많은 혜택을 보고 있고
이를 활용한 수상레저 문화산업을 더욱더 확대시켜 도농 복합도시인 구미시의 산업구조에 새로운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해 모든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10월 경북협회로부터 정식인준을 받은 구미 수상협회는 2014년 7월 수상스키•웨이크 보드 전국대회유치를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으며 오는 10월 28일 제주에서 열리는 제95회 전국체전에 구미시소속 선수를 출전시키는 등 수상 스포츠 부분에서 독보적인 역할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