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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여헌학 정기 학술대회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29일
조선중기 성리학의 대가, 여헌 장현광 선생의 학문 재조명
ⓒ 경북문화신문

(사) 여헌학연구회(이사장 장이권)는 26일 여헌기념관(구미시 임수동)에서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한국사상센터와 동양고전학회 공동주최로 여헌 장현광 선생의 학문을 재조명하는‘제12회 여헌학 정기 학술대회’를 열었다.

올해로 열 두 번째인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불편한 시대와의 조우, 여헌의 삶과 지향󰡑으로, 그 동안의 집적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16~17세기 조선의 시대적 상황과 여헌 선생의 삶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조선 성리학에서 퇴율(퇴계와 율곡)과 구별되는 독자적인 학문 체계를 수립한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보다 심도 있게 논의․토론해 한국유학의 지평을 좀 더 넓히는 기회가 되었다.

장이권 (사)여헌학연구회 이사장은󰡒이번 학술대회의 주제가 현재의 시대상황과 결부되는 점이 많아, 선생의 학문을 재조명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여헌 선생은 조선 명종 9년(1554년) 구미시 인동에서 태어난 조선중기 성리학의 대가로 유학전통을 단순히 계승․편집한 것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면모를 갖춘 학자였으며, 특히 역학에 뛰어나 그의 저작 중「역학도설」은 당대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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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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