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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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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명자)가 29일 관내 지적장애인복지협회와 시각장애인협회에 각각 100만원, 5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지난 4월 개최한 사랑의 나눔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지난 16일에서는 이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금(100만원)으로 전달하기도 했다.
김명자 회장은많은 분들이 장애를 가진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길 바라며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여협이 지속적으로 불우이웃을 돕는데 앞장 서겠다며 이웃사랑 실천을 약속했다.
한편, 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8월에는 을지훈련 비상급식 봉사, 다문화가정 서포터즈 워크숍,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회의 등에 참석해 구미여성의 저력을 보여줬으며, 9월에는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 인천 아시안 게임 성화 봉송, 청소년 장학금 전달 등 구미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