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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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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읍(읍장 김회식)은 지난 28일 오전 8시부터 낙동강 체육공원 축구장에서 도․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참가 선수 및 가족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제11회 고아읍장기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조기축구회 6개팀(천인A, 천인B, 원호, 레드홀스, 에덴, 아트)이 참가해 예선 리그전으로 준결승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내내 각 팀 선수는 물론 선수 가족들까지 나와서 열렬한 응원을 보내며 대회 열기를 한층 북돋았다.
대회결과 우승은 천인B 축구단, 준우승은 레드홀스 축구단, 3위는 아트 축구단이 차지했고 우승팀인 천인B 축구단의 이광희 선수가 MVP 선수로 선정됐다.
김회식 고아읍장은, 격려사를 통해 “주민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축이 되는 읍장기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페어플레이를 통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앞으로 축구는 물론 다른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고아읍장기 축구대회는 고아읍 승격을 기념해 2003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주민화합과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참가팀들의 열의와 대회의 질 또한 해가 갈수록 높아져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