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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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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꿈 찾아 행복 찾아 떠나는 체험여행 ‘장애학생 진로․직업 페스티벌’이 지난 26일 구미혜당학교에서 열렸다.
구미혜당학교 전공과 교사, 구미경운대학교, 대구과학대학교 자원봉사자와 구미혜당학교, 구미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등 총 450여명이 참가한 이번 페스티벌에는 커피바리스타, 메이크업, 네일아트, 세탁, 조립포장, 천연염색 등 20여개의 다양한 직업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페스티벌에 참여한 교사는 “20여개의 다양한 직업체험과 시설, 인력, 재료가 마련돼 생각했던 것 보다 학생들이 많은 체험을 해 볼 수 있었다”며 “지역에 좋은 시설을 갖춘 특수학교가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고 기회가 된다면 아이들이 이곳에서 체계적인 직로직업교육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아이들이 체험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가지게 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