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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 대표 축제, 전국 규모 문화 예술 축제 탄생의 주인공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30일
최선호 LG경북 협의회 사무국장
ⓒ 경북문화신문

“ 끼있는 많은 청소년들이 행사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꿈을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시민들을 위한 LG 시민 스타킹에도 많이 참여해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지역문화를 한단계 향상 시켰으면 하는 것이 바램입니다. ”

10월3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선을 보이는 가을 축제 한마당 제14회 LG드림페스티벌을 앞둔 최선호 국장의 감회는 남다르다.

 

LG Dream Festiva이 첫 선을 보일 당시 40대 초반이었던 삶이 14회째를 맞으면서 나이 50을 훌쩍 넘겼기 때문이다. 이 세월 동안 최국장은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 타아를 위한 삶을 살아왔고, 그 피와 땀이 구미시민의 대표적인 문화예술의 축제이면서 전국적인 규모의 축제를 잉태 시켰다.

최국장이 청춘을 불살라 만든 작품은 이 뿐이 아니었다. 지난 6월, 제22회째 막을 내린 LG 주부배구대회도 최국장으로 하여금 “젊음도 물들면 고운 단풍이 된다”는 대명사를 낳게 한 역작 중의 역작이었다.

30대에 그가 첫선을 내보인 LG 주부배구대회는 저 아련한 능선처럼 청춘의 길을 함께 걸어 온 오랜 세월 속의 연인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특히 최국장이 LG 주부배구대회에 쏟은 열정은 구미시민을 하나로 되게 하는 촉매제 역할을 했고, 구미시를 넘어 도내 23개 시군, 경북도를 넘어 영호남을 하나로 엮어내는 사랑의 용광로로 거듭나게 했다.

LG 주부대회와 LG Dream Festival은 최국장이 걸어온 삶의 여정과도 흡사하다. 30대의 파릇한 청춘에 첫선을 보인 LG 주부배구대회가 22회째를 넘겼고, 40대의 녹음 짙은 청춘에 태생을 알린 LG Dream Festival이 14회째를 맞았으니 말이다.

흐르는 낙동강의 유수처럼 그를 거쳐간 세월, 그 노을 지는 전망대 위에 최국장의 삶이 서 있다. LG 주부배구대회와 LG Dream Festival이라는 명작을 그려낸 사랑과 희생의 가치관을 그려낸 화가 최선호 국장, 하지만 그는 겸손하다.

“저는 오로지 주어진 업무를 완수하려고 했을 뿐입니다. 엘지의 오늘을 일으킨 임원진과 근로자 여러분,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사랑과 채찍이 있었기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습니다.저는 엘지의 조그마한 구성원에 불과합니다. “

삶도 물들면 고운 단풍이 되는 법이 어떤 것인지를, 실천을 통해 일러 주는 최 국장은 무상한 세월이 흘러들어 자신을 스스럼없이 물들이고 있다는 ‘세월 무상’의 감상도 잊은 채 겨울을 앞두고 따스한 온돌이 그리운 소외 이웃들의 거처를 점검하는 일에도 손을 놓지 않았다.

문득 시 한편이 최국장의 뒤안길에 구성지다.

“바늘 귀에 실을 꿰어달라던 / 눈 먼 어머니/ 객지로 나가는 아들이 마냥 안쓰럽던 / 어머니가 호롱불 밑에서 터진 양말을 깁던 그 때/ ...../ 그동안 무엇을 위해 살았으며/ 지금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선잠에서 깨어보면 스쳐 지나는 / 깊은 산에 불빛 한점/ 내리고 싶은 곳에서 / 내릴 수 없는 것이 삶이다/ 아파도 누울 자유조차 없는 것이 중년이고, 장년의 삶이다/

LG 주부배구대회 22년, LG 드림 페스티벌 14년, 그 장구한 세월을 걸어오면서 최국장은 쉬고 싶지만 달려왔고, 심신이 피곤해 눕고 싶지만, 늘 달려왔다. 이 때문에 구미시민 대표축제와 전국 규모의 문화 예술 축제가 탄생했으리라.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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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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