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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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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상장리 한천변 일원에서 열린“제8회 장천코스모스페스티벌”이 내외 관광객 3만 여명이 다녀간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코스모스 축제는 해를 거듭 할수록 대구․경북은 물론 수도권 관광객까지 찾아오는 축제로 발돋움 해 지역민의 화합과 경제 활성화는 물론 장천과 구미시를 알리는 홍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올해는 3km 에 이르는 코스모스길 과 2만㎡의 코스모스 꽃밭과 농지를 임대해 7천161㎡를 추가 조성하였고 100여개의 허수아비 및 황소와 달구지, 조롱박 터널, 원두막 등 각종 조형 전시물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으며 지역 축제로는 보기 드물게 인근 대구, 칠곡, 김천 뿐 아니라 서울 등 수도권 시민까지 다녀가는 등 명실상부 구미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한편 이번 행사와 함께 열린 관내 우수 농특산물 직판매 행사에서는 전국적으로도 유명한 질 좋고 맛 좋은 장천 한우와 고추, 녹두, 메론, 땅콩, 참깨, 들깨, 팥, 밤 등이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순식간에 팔려 나가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되 여러모로 알찬 행사였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