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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보다 소중한 것은 삶의 가치관”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02일
뿌리교육 앞장, 안순환 (주) 해원 산업 개발 회장
ⓒ 경북문화신문

민족의 뿌리와 정체성을 알지 못하면 결국 나라를 다시 잃고 민족은 사라질 수 밖에 없다. 민족이 거대한 강줄기라면 씨족과 종족, 그리고 그 하위 개념인 가족은 지천이다. 지천이 흘러들어 강을 이루듯 씨족과 종족 등이 모여 민족이라는 거대한 개체가 탄생한다. 따라서 씨족과 종족 등 조상의 얼과 업적을 계승하는 것은 민족을 존재케 하고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세차게 몰려드는 국제화, 세계화의 물결로 대대손손 이어져 내려온 뿌리가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안순환 (주) 해원 산업 개발 회장이 뿌리 교육에 발벗고 나서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구미 새마을 운동의 중심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안 회장은 늘 인생의 마지막 언저리에서 유산보다 더 소중한 것은 자손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물려주고 그것을 늘 새기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백년, 천년이 지난 후에도 자손들이 자랑스럽게 조상과 부모를 회상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는 안 회장이 뿌리 교육에 나선 것은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이 공간에서 삶을 영원히 새기고 싶고, 마지막 남아 있는 삶을 온세상이 소중하게 여기는 숭고한 행위들로 마무리 짓자”는 취지에서 였다.

이러한 인생의 가치관을 지닌 안회장에게 8월초는 특별한 삶의 여정이었다. 그동안 꿈꿔온 뿌리 교육이 선을 보였기 때문이었다.

  
뿌리 교육을 위해 안회장은 문정공 사우당 종택, 회연서원(문목공 한강 장구 선생), 문충공 점필재 김종직, 여헌 장현광, 지주 중류비등과 관련된 고서를 탐독했다. 또 “자녀교육, 과잉 배려 문제 있다”, “감성적인 인간이 최고 인재다”, “한민족의 혼과 정체성”, “관계의 힘”, “경북의 혼과 정체성”,“최고의 명약은 땀”, “자손에게 물려주고 싶다”, “ 인간 관계”, “ 행복 방정식의 정답은 가족이다”, “ 애인과 헤어졌다고 죽느냐”, “ 자손에게 물려주고 싶다” 등 자손들에게 훈육해 주고 싶은 강연록을 준비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7일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9일부터 10일까지 성주군 윤동마을, 회연서원, 김창숙 선생 생가, 삼가헌(박팽년 사당), 낙빈서원(하빈사), 영천 임고서원, 안동 학봉 종택, 국학진흥원, 도산서원, 유교랜드, 병산서원, 영주 추원제, 소수서원, 선비촌, 부석사를 대상으로 한 뿌리교육은 자손들에게 큰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이처럼 자손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철학을 현장 중심의 뿌리 교육을 통해 실천해 나가고 있는 안회장은 구미새마을 운동의 중심인물로도 평가된다.

1983년 공채1기를 통해 새마을 운동에 발을 내디딘 안회장은 1990년대 선산 새마을회 사무국장을 역임하기 까지 1998년 최초로 구미시 자원봉사센터를 포함한 새마을 회관을 건립했는가 하면 농산물 직판장을 최초로 개설하기도 했다.

또 중국 길림성에 게이트볼장, 노인복지시설, 새마을 문고등을 시설한 새마을 회관을 건립하면서 새마을 운동 수출 1호의 기념탑을 세운 안회장은 한일국제 교류대회 구미 유치, 새마을 도지부 구미유치와 함께 미용실과 이발관, 농협 등에 특수 문고를 설치하기도 했다.

▶1947년생 ▶산동초▶오상중고 ▶동국대 경상대학 상학과 (66학번) 졸업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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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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