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금전동 주민들이 지난 달 29일, 지정 폐기물 매립장 주변 지역 주거 환경오염 실태 파악 및 재발 방지 대책 수립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원백 씨등 마을 주민들은 이날 환경 유해 시설(지정 폐기물 매립장)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감시활동과 이를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집해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들은 티에스케이에 대해 불법 매립에 대한 해명과 재발 방지대책 수립, 크락샤 운행 즉시 중단 및 불법 야적물 원상복구, 폐기물 처리시설 경계로부터 인근 농경지 농산물에 인체 유해 중금속 등 함유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주민 참여 사료채취 후 검사 이행, 환경상 영향 재평가, 주민 감시원 운영,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촉진 및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준한 지원 이행 등을 요구했다.
또 매립장 주변을 대상으로 매월마다 7곳 악취현황 조사 내용 공개, 매립장 주변 4개소 연2회 토양 오염도 조사 결과 공개, 매립장 주변 년 4회 이상 3개소 지하 검수정 수질 검사 결과 공개, 지정 매립장 주변지역에 미치는 영향 조사 결과 공개, 악취▪분진▪해충에 대한 완벽한 대책 수립전 폐기물 반입 중단, 국가 산단 내 설치 불가한 크락샤(원석 파쇠기) 공장 허가 근거 해명 등을 요구했다.
또 구미시에 대해서는 금전동 내 생활 쓰레기 자원화 시설 부지 활용 계획 공개 및 대책 수립, 불법 행위에 대한 강력한 행정 처분, 지정 폐기물 매립장에 주민 참여 환경 감시단 구성, 크락샤 공장의 허가 면적을 초과한 불법 야적 행위와 방진벽▪방진망 ▪설치 규정을 위반한 크락샤 시설에 대한 강력한 행정처분 등을 요구했다.
<서 일주 총괄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