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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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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면은 지난 4일 산동중학교 운동장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국회의원, 권기만 구미시의회 부의장 및 주민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산동면 개칭 100주년 기념”면민 화합축제 및 경로잔치를 열었다.
산동면생활체육협의회(회장 박명석)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어르신 체육행사 및 이벤트, 주민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산동초등학교 풍물단의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어르신 공굴리기, 신나는 낚시경기, 장판뒤집기 면민 모두가 참여한 다양한 게임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뿐 아니라, 시정유공과 체육회발전에 기여한 5명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식 함께 이뤄졌다.
또 100세 이상된 산동면 동곡2리 황분이할머니(101세)외 1명에게 특별상이 수여되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되었다.
한편 산동면은 조선 태종 13년 1413년 선산군 행정 관할로 몽대방, 산외방으로 불려왔으며, 선산군 관할로서는 올해 601년을 맞이하였다. 1914년 정구역 개편에 따라 산동면으로 개칭되었으며 올해로 100 해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