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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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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지난 1일 오후3시 지산동에 위치한 발갱이들소리 전수관에서 토지소유자와 주민등 7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상으로 2015년에 추진예정인 "지산1지구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사업전반에 대한 설명, 추진절차, 주민 협조사항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미 2013년부터 부곡1지구 외 1개소를 사업지구로 지정받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으며 올해 8월부터 지적재조사사업 추진팀을 구성하여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사업추진에 있어서는 토지소유자 및 토지면적의 3분의 2이상 동의를 받아 경북도에 사업지구 지정 신청을 하여 사업지구로 지정·고시되면 일필지조사 및 지적재조사 측량을 실시하게 된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년 전에 작성되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지적공부의 불일치한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데 목적을 두고 오는 2030년까지 추진되는 장기적인 국책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