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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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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 광평초, 구미신평중 출신의 신종훈 선수(인천시청, 25세)가 복싱에서 12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신종훈 복싱국가대표 선수는 지난 3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 경기대회 남자 복싱 라이트플라이급(49㎏) 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의 비르잔 자키포프를 3대0으로 꺾고 우승했다.
신종훈 선수는 중 2때부터 처음 복싱을 시작해 4년 만에 국가대표로 선발되면서 재능과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2009년 세계아마복싱선수권대회 국가대표,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복싱 국가대표, 제30회 런던올림픽 남자 복싱 국가대표를 거치면서 2009년 밀라노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 2011년 바쿠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을 획득했다.
하지만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8강 탈락, 2012년 런던올림픽 복싱 라이트플라이급 16강전 탈락등 유독 아시안게임, 올림픽과는 인연이 없었다.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도전해 이번 아시안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면서 침체된 한국 복싱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한편, 광평초 총동창회는 광평동 곳곳에 광평초 53회 졸업생인 신종훈 선수의 금메달 획득을 축하하는 현수막을 내걸고 기쁨을 함께 했다.
동감입니다
10/08 15:14 삭제
구미 광평중을 빛낸 신 선수의 활약에 박수를 보냅니다
10/08 15:13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