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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노인의 날 기념식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4년 10월 09일
모범노인 및 기여자 표창, 다채로운 행사 등 축제의 장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청년회의소(회장 김정훈) 주관한 '제1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8일 박정희체육관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박두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장, 시·도의원 및 기관단체장, 지역 어르신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사회와 이웃에 헌신해 노인공경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모범노인, 노인복지기여자, 단체 등 다양한 분야 67명에게(구미시장51,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장14, 구미청년회의소회장1) 표창장이 수여됐다. 노인종합복지회관 동아리인 '복지풍물단'의 사물놀이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실버건강체조, 할배․할매의 날 홍보연극과 금빛소리 색소폰 동호회 무료 공연 등 다채롭게 펼쳐져 즐거운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한 김정훈 구미청년회의소 회장은 "온갖 역경과 풍파속에서도 오늘의 번영을 이끌어 온 우리들의 뿌리이자 힘의 원천은 바로 여기에 계신 어른들"이라고 강조하며 "오늘날 정치, 경제, 사회 등 여러 분야에 어려운 것이 현실이지만 어르신들이 고난을 이겨내며 피땀 흘려 이룩해 놓은 산업화와 민주화의 유산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발전시키고 지켜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박두호 대한노인회 구미지회장

박두호 대한노인회 구미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격동기를 맞이한 이때 노인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오늘 행사가 노인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을 위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롤 노력해 주길"바라며 "특히 우리 노인들은 지난날 체험한 높은 경륜과 지혜를 발휘해 사회의 원로로써 흩어진 사회기강을 바로잡고 봉사정신으로써 자라나는 젊은 세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고 살아가는데 거울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훈 구미청년회의소 회장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4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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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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