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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세계최대 항공사 보잉과 함께 날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09일
보잉코리아 사장 방문, 영천 보잉 항공전자 MRO센터 투자방향 협의
ⓒ 경북문화신문

지난 6월 취임한 신임 보잉코리아 에릭 존사장이 8일 오전10시 경북도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에릭 존(Eric G. John) 사장은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영천에 추진 중인 보잉 항공전자 MRO센터 사업 및 경북 항공산업에 투자확대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주고받았다.

보잉 항공전자 MRO센터 사업은 영천시 녹전동 일원의 14,052㎡ 부지에 1단계로 건축물 1,063㎡규모로(향후 단계적 확장계획) 3천만 달러를 투자해, 2015년 2사분기에 완공될 예정이며, 대구공군기지(K2)의 F-15K 관련 항공전자부품 테스트 및 정비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에릭 존 사장은 보잉 항공전자 MRO센터는 F-15K 관련 사업에 국한하지 않고, 향후 항공전자 부문의 아시아 허브로 육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혀, 항공전자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활용하려는 경북지역의 중요한 성장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에릭존 사장이 한국주재 미국대사관 정무 공사참사관 등 한국에 3번이나 근무한 한국전문가로 태국 주재 미국대사를 지내는 등 아시아지역 전문가이기도 해 경북의 항공산업발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영천지역은 2010년 정부의‘항공전자분야 유망거점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세부 발전전략의 일환으로 2013년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 사업비 370억원의‘항공전자 시험평가센터’건립이 국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단지이기도 하다. 따라서 향후 항공관련 기업 투자 확대 항공산업 거점으로 성장될 전망이다.

김관용 도지사는“경북은 항공관련 국내 5대 방산 기업에 속하는 LIG넥스원, 삼성탈레스, 협력 업체를 중심으로 IT 및 소재・부품 등 항공관련 전후방산업이 발달돼 항공부품산업의 최적지다”며“보잉사와 경북도 간의 파트너쉽 강화를 통해 동반성장해 나가길 바라며, 보잉의 항공산업의 투자에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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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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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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