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임신 중 다음에 유의하세요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0일
임신 필수지식 10가지
ⓒ 경북문화신문

 

Q. 임신 중 뜨거운 사우나, 탕목욕 괜찮나요?

 

A. 임신 중 사우나와 탕목욕, 온천욕 등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사우나, 탕목 등으로 임신부 체내 온도가 38.9℃ 이상 올라가는 경우 뱃속의 태아에게 중추신경계 이상, 식도폐쇄증, 배꼽탈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Q. 임신 중 허리통증에 파스를 붙여도 되나요?

 

A. 파스에는 일반적으로 소염진통제인 케토펜 등이 들어있어 태아에게 동맥관폐쇄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임신 28주 이후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옆으로 누워 자거나 베개를 다리 밑에 두고 자면 도움이 됩니다. 너무 뜨겁지 않은 수건으로 찜질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Q. 임신 초기인데 파마, 염색 언제 하면 되나요?

 

A. 파마나 염색약이 임신부에게 흡수되는 양은 아주 소량이며 여러 연구들에서 태아기형을 증가시키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보다 충분한 연구가 필요하며 태아의 기관이 모두 형성된 후인 임신 12주 이후에 파마나 염색을 하시면 더욱 안전합니다.

 

Q. 임신 중 치과치료, 중단해야하나요?

 

A. 아닙니다. 임신 중 치과치료를 받을 수 있는 가장 편한 시기는 임신 12주부터 26주 이내 이지만 임신 12주 전이나 26주 이후라도 필요에 따라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다만, 임플란트나 발치의 경우 12주~26주 사이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임신 중 치과치료는 유산이나 조산, 저체중아 출산과 관계없고 치료에 따른 마취, 방사선촬영 등도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습니다.

 

Q. 비행기 탑승을 위해 검색대를 통과해야 하는데 태아에게 영향은 없나요?

 

A. 공항의 승객용 검색대는 금속탐지기로 X-ray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 금속탐지기에서 발생되는 저주파 전자기장은 가전제품에서 발생하는 것과 비슷하며 태아에게 안전합니다. 공항에서 수하물을 검색하기 위해 사용하는 X-ray 기기의 방사선 노출량은 흉부 X-ray의 1/1000이므로 안심해도 됩니다.

 

Q. 임신 중 커피 한잔 괜찮을까요?

 

A. 네, 괜찮습니다. 미국FDA 임신부 카페인 섭취 권고는 하루 200mg입니다. 잔을 기준으로 원두커피의 경우 135mg, 인스턴트커피 100mg, 녹차 30mg, 라 40mg의 카페인이 들어있으므로 하루 1잔의 원두커피는 태아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Q. 임신 중 맥주 한잔 괜찮나요?

 

A. 절대 안 됩니다. 술은 태아에게 안전한 양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술은 태아의 중추신경계 손상을 가져와 지능저하뿐만 아니라 청소년기 학습장애,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장애 등의 태아알코올스펙트럼장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들러리 세우지 말라” 구미 다온숲 조각축제에 지역 예술계 뿔났다..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김천김밥쿡킹대회, `고추잡채깁밥` 금상 수상..
왕산 허위 선생 묘소 안내판 제막..
김천시, 관광객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 하는 ‘소풍택시’ 도입..
구미교육지원청,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경북보건대, 유한킴벌리 퇴직예정자 맞춤형 교육 운영..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28)]난병일기(3)-내 몸은 내 몸이 아니다..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