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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 변경 주민설명회, 입장차만 재확인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1일
가축분뇨공동자원화 시설 당초부지 인근 확정, 양포동 주민 강하게 반발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가축분뇨공동자원화시설사업(이하 가축분뇨시설) 부지가 당초부지 밑인 성수리 978번지 일원으로 확정되면서 양포동 주민들과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구미칠곡축협이 10일 양포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가진 주민설명회는 서로 팽팽하게 대립된 입장차만 재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2012년부터 가축분뇨 해양배출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와 구미칠곡축협은 가축분뇨를 자원화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사업비 45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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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부지로 산동면 성수리 일대를 확정했으나 도시계획시설결정 진행 중 농림부 농지전용 부동의로 무산돼 불가피하게 산동하수처리장 연접지역으로 변경 추진되자, 금오공대가 학습권 침해를 이유로 위치변경을 요구하면서 갈등을 빚어왔다.

금오공대의 민원과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에 밀려 대체 부지를 물색
, 당초부지인 성수리 978번지 일원으로 확정하면서 금오공대와의 갈등은 해소됐지만 양포동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거의동의 대책위원장은 새로 선정된 부지는 대백, 동화, 에덴아파트, 거의동, 양호동 옥계 전지역까지 직접적으로 심각한 악취와 유해충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아파트가 들어설 자리인 인구밀집 택지개발지역과 1km미만인 곳에  왜 꼭 설치해야 하는지, 또 같이 살 길도 기간도 얼마든지 있었는데 단 한 번의 주민설명회도 없이 막바지에 와서 이러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주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분노했다.

이에 축협 측은 각축분뇨시설은 현대화시설로 완전히 밀폐돼 시설외부로 냄새의 유출이 없고 악취제거시설을 설치해 상시 가동함으로 외부에 냄새가 나지 않는다시설이 완공될 경우 지역 농가에 고품질 퇴비와 액비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농업생산비 절감 등을 통해 지역농업발전에 기여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부지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지역 중 관외, 임야, 사업비가 큰 어려운 지역을 제외한 도개 가산, 선산 봉남, 산동 성수리 3개 지역으로 축소됐는데 선산은 외곽이라 구미와 많이 떨어져 운반 등 접근성이 떨어졌고, 도개는 검토되는 단계부터 반발이 커 성수리로 결정됐다고 해명했다.

 1시간의 논의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결론이 나지 않자 마지막으로 양포동 주민은 가축분뇨화시설이 구미시에 꼭 필요한 것은 맞지만 43천명이 거주하는 양포동이 적합한지 다시 고려해 달라고 거듭 요청하며끝까지 반대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민들이 생각하는 종전의 사업과는 많이 다르다면서 원한다면 경비를 부담해 이미 설치된 타 지역을 견학시켜주겠다며 김영호 조합장도 고수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한편, 축협은 올 연말까지 가축분뇨시설을 착공하지 못할 경우, 사업비 45억원을 반납해야 하는 상황으로 현재 부지에 12월 공사발주를 해 내년 7월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안정분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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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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