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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는 이런 것, 진수 보인 제10회 다문화 음식축제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2일
11개국 맛과 문화의 향연, 3천여명 참석
ⓒ 경북문화신문

 

 

제10회 다문화 음식축제가 11일 오후 2시 구미시 동락공원에서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공동 주최하고, 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의 주관으로 열렸다.

  

“참여하고 소통하면서 조화를 이루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가운데 음식문화를 통한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에는 경북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과 시민 3천여명이 참석했다.

 

동락공원 전자신종 앞 광장에서 식전 길열기 행사를 시작으로 나라별 대표음식 소개와 시식, 축하공연, 전통의상 패션쇼, 민속춤 페스티벌, 어울림 마당 순으로 진행된 축제는 마지막 어울림 마당을 통해 참가한 다문화 가족과 시민이 함께 즐기며 하나되는 화합의 장을 선보이면서 마무리됐다.

 

음식마당에서는 베트남 전통음식인 쪼뚜, 라우꺼우 등과 인도네시아의 온골온골, 소마이, 태국의 빗가이톳, 커리카오 등 10개국 17개 음식을 시식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또 풍물전시마당에서는 인도네시아, 몽골 등 11개국 전통의상 100여종의 의복과 민속공예품과 악기를 전시∙체험할 수 기회를 제공했고, 각 국의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예술놀이터, 이동도서관,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마술의 집 등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졌다.

 

특히, 이날 축제에 마련된 음식들은 결혼이민여성들로 구성된 자조모임에서 각 나라별로 만들어 모국의 음식을 소개하고 함께 나눔을 통해 자국의 문화를 알리면서 결혼이민 여성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서로의 문화에 대해 더욱 깊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음식 조리와 아시아 전통의상 패션쇼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필리핀 출신 결혼 이주여성 레콜레타씨는 “결혼이민여성이 한국사회에서 생활하면서 배려받는 입장에서 작은 음식이지만 함께 나눌 수 있어서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음식을 나누고 서로의 문화도 배우면서 다문화가족들이 가진 문화의 다양성을 우리 사회의 장점으로 발전시키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다문화 음식축제는 도내 4만여명 다문화가족에게는 향수를 달래고 오랜 친구들을 만나는 소통의 장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또 시민들에게는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전환해 도민과 함께 소통하는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써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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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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