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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해외연수 “중국▪일본 특수선점이 구미 재도약 견인”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2일
산업건설위- 일본(11일-15일), 기획행정위- 중국 (16일-20일)
ⓒ 경북문화신문

 

 

7대 구미시의회가 중국과 일본을 대상으로 해외연수에 나섰다. 의정활동 역량 강화와 소통▪ 화합을 목적으로 내건 이번 해외연수에는 의장을 제외한 전 의원이 참여하면서 역대의회와 달라진 화합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더군다나 이번 해외연수는 문화유산을 위시한 관광산업이 새로운 경쟁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세계적 추세에 부응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도레이 첨단소재, 아사히 글라스 등 일본의 유수 기업들이 구미공단 경제의 한 축을 구축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일본을 대상으로 한 해외연수 결과에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다.

아울러 비약적인 경제도약과 함께 해외 관광러시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에 감안, 구미의 중국 특수 선점이 구미지역 경제 발전을 견인할 수 있다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한 중국 해외 연수 역시 그 결과에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다.

역사박물관 건립, 구미숲 조성을 통한 거대한 시민 레포츠 공간 조성, 탄소 제로 도시 지향, 곳곳에 산재한 문화유산의 벨트화 추진이 시급한 구미의 현실에 비추어 구미시의회 의원들의 중국과 일본을 대상으로 한 해외 연수 결과가 산적한 과제를 풀 수 있는 해법으로 작용해 주길 시민들은 바라고 있다.

또 우물안 개구리의 시각으로는 세계 속으로 나갈 수 없다는 점에서 해외 연수 결과가 구미시정과 의정에 발전적으로 접목되기를 바라는 기대감이 여론 저변에 짙게 깔려 있다.

▶산업건설위원회 일본 연수

11일부터 15일까지 산림, 녹지, 공원 조성 및 관산 산업 분야 등 현장을 견학한다. 오도리 공원, 시계탑, 오티쿠 운하, 키타이치 가라스 마을, 세이칸 해저터널, 히로사키의 성과 공원, 오르골 전시장, 지옥계곡, 단풍의 명소인 도야 호수, 오오루마 국정공원, 곤부관 박물관, 개항기념관인 구 영국대사관, 모토마치 공원을 견학하고 체험하는 빡빡한 일정이다.

일천만그루 나무 심기 시민운동 전개와 함께 전국최대 규모의 구미숲 조성과 문화유산의 관광벨트화를 과제로 안고 있는 구미시로서는 효율성이 기대되는 벤치마킹 대상지역이다.

윤영철 위원장, 한성희 부위원장, 김상조, 김인배, 김재상, 김정곤, 박교상, 임춘구 ,정근수, 허복 의원이 일본 연수단에 참여하고 있다.

▶기획행정위원회 중국 연수

16일부터 20일까지 중국 현지를 연수한다. 중국 특수 선점이 구미지역 경제를 견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신 개발 기구 홍보관, 서안 역사문화 유산, 카르스트 지형 석림 자연 문화 유산, 종유석 동굴 자연 유산, 곤명 신농기업 그룹, 위양구 경로당을 견학, 방문하는 빡빡한 일정이다.

정하영 위원장, 양진오 부위원장, 강승수, 김근아, 김복자, 김태근, 박세진, 손홍섭, 윤종호 의원이 연수단에 참여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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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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