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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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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구미시의회가 중국과 일본을 대상으로 해외연수에 나섰다. 의정활동 역량 강화와 소통▪ 화합을 목적으로 내건 이번 해외연수에는 의장을 제외한 전 의원이 참여하면서 역대의회와 달라진 화합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더군다나 이번 해외연수는 문화유산을 위시한 관광산업이 새로운 경쟁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세계적 추세에 부응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도레이 첨단소재, 아사히 글라스 등 일본의 유수 기업들이 구미공단 경제의 한 축을 구축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일본을 대상으로 한 해외연수 결과에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다.
아울러 비약적인 경제도약과 함께 해외 관광러시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에 감안, 구미의 중국 특수 선점이 구미지역 경제 발전을 견인할 수 있다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한 중국 해외 연수 역시 그 결과에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다.
역사박물관 건립, 구미숲 조성을 통한 거대한 시민 레포츠 공간 조성, 탄소 제로 도시 지향, 곳곳에 산재한 문화유산의 벨트화 추진이 시급한 구미의 현실에 비추어 구미시의회 의원들의 중국과 일본을 대상으로 한 해외 연수 결과가 산적한 과제를 풀 수 있는 해법으로 작용해 주길 시민들은 바라고 있다.
또 우물안 개구리의 시각으로는 세계 속으로 나갈 수 없다는 점에서 해외 연수 결과가 구미시정과 의정에 발전적으로 접목되기를 바라는 기대감이 여론 저변에 짙게 깔려 있다.
▶산업건설위원회 일본 연수
11일부터 15일까지 산림, 녹지, 공원 조성 및 관산 산업 분야 등 현장을 견학한다. 오도리 공원, 시계탑, 오티쿠 운하, 키타이치 가라스 마을, 세이칸 해저터널, 히로사키의 성과 공원, 오르골 전시장, 지옥계곡, 단풍의 명소인 도야 호수, 오오루마 국정공원, 곤부관 박물관, 개항기념관인 구 영국대사관, 모토마치 공원을 견학하고 체험하는 빡빡한 일정이다.
일천만그루 나무 심기 시민운동 전개와 함께 전국최대 규모의 구미숲 조성과 문화유산의 관광벨트화를 과제로 안고 있는 구미시로서는 효율성이 기대되는 벤치마킹 대상지역이다.
윤영철 위원장, 한성희 부위원장, 김상조, 김인배, 김재상, 김정곤, 박교상, 임춘구 ,정근수, 허복 의원이 일본 연수단에 참여하고 있다.
▶기획행정위원회 중국 연수
16일부터 20일까지 중국 현지를 연수한다. 중국 특수 선점이 구미지역 경제를 견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신 개발 기구 홍보관, 서안 역사문화 유산, 카르스트 지형 석림 자연 문화 유산, 종유석 동굴 자연 유산, 곤명 신농기업 그룹, 위양구 경로당을 견학, 방문하는 빡빡한 일정이다.
정하영 위원장, 양진오 부위원장, 강승수, 김근아, 김복자, 김태근, 박세진, 손홍섭, 윤종호 의원이 연수단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