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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택에 15조원 투자 “구미 뭐하는 겁니까”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2일
ⓒ 경북문화신문

 

“ 삼성전자가 평택에 15조원을 투자한다는데, 구미는..”

구미시의회 사회복지 시설 및 보조사업 조사특별위원회가 열린 7일 경제 통상국을 대상으로 한 회의 서두에서 박교상 위원장이 특위 위원들에게 양해를 구한 뒤 한 발언이다.

박위원장은 이어 “ 구미는 어떻게 할 겁니까”라며 우려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대해 투자 통상과장은 의료 기기 사업과 모바일을 연계한 투자 유치가 진행되고 있다고 답했고, 박 위원장은 “ 모바일은 한물가지 않았느냐”며 이맛살을 찌푸렸다.

이에 대해 과장은 “ 의료기기 사업과 모바일을 연계한 융복합”이라면서 긴박한 상황을 피해 나갔다.

김지사는 지난 6일 민선6기 100일 간의 성과를 통해 “창조경제 핵심 허브 육성▪구미지역 삼성연계 정부주도형 추진”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같은 날 6일, 삼성전자는 경기도 평택의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산업단지에 1차로 15조6천억원을 투자해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겨 첨단 반도체 생산라인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단일 반도체 시설투자 규모로는 역대 최대에 해당하는 역사적인 기록이다.

보조사업에 대한 특별위원회를 운영하면서도 구미 미래를  위해 근심 하는 박교상 위원장의 고뇌는 아름다운 ‘ 주름살’ 이었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4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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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als
구미칠곡 통합해서 약목앞쪽 오태옆 덕산쪽으로해서 그 엄청난 그땅에 삼성전자 유치했으면 지역이 수백년 먹고살 공단이 생길낀데 ㅉㅉ
아쉽당
10/14 15:07   삭제
지역민
집행부를항해 쓴소리하는 일꾼! 시민들이 바라는 의원상입니다 자리만차지하고 지역행사에만 찾아다니는 그런일꾼 우리는 바라지않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구미시를위해 시민을위해 무었을할것인지 생각좀하시지요
10/13 20:4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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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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