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형곡2동(동장 박성애)은 12일 주민센터 주차장에서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김종만, 윤연옥)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식용유 이용 재활용 비누만들기를 실시해 360장의 재활용 비누를 만들었다.
재활용비누 만들기 사업은 식당 등에서 발생하는 폐식용유를 재활용해 친환경비누를 생산하는 것으로 현재 새마을알뜰벼룩장터 및 주민센터에서 1장당 1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입소문이 나면서 찾는 손길이 늘고 있다.
재활용 비누 만들기는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녹색생활로 친환경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고, 발생한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및 주민을 위한 각종 행사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박성애 형곡2동장은 휴일임에도 참여해준 새마을남여지도자들을 격려하였으며, "재활용비누 만들기는 녹색생활 실천 및 이웃사랑을 위한 좋은 사업인 만큼 정성을 다하고, 작업 중 안전에 유의하여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상모사곡동
상모사곡동(동장 주광하)은 13일 공공근로, 새마을부녀회 등 10여명이 공한지에 심은 고구마를 수확했다.
오랫동안 잡초와 쓰레기로 방치된 공한지를 깨끗하게 정비한 후 친환경 고구마를 심어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체험학습장으로 제공하고 동민에게 농촌의 청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으며 수확한 고구마는 관내 16개 노인정에 전달했다.
주광하 상모사곡동장은 관내 16개 노인정에 고구마를 전달하며 기온차가 심한 계절에 건강을 챙기길 당부했다. 또 고구마수확에 참여한 이들에게격려와 감사인사를 전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그린 상모사곡동을 만드는데 더욱 힘써 줄 것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