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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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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경상북도의회 의원(구미출신)이 집요하게 노력한 끝에 금오중학교의 35년 숙원사업을 해결했다.
금오중학교는 개교 35년이 됐지만 지역에서 유일하게 강당이 없었던 중학교로 그동안 우천 시 체육활동은 물론 각종 교내행사에 어려움이 있었다.
구 의원은 지역민과 동창회, 학교의 오랜 숙원사업인 다목적강당 건립을 위해 상임위를 교육위원회로 옮겨가면서 노력한 끝에 예산을 확보, 지난 6일 ‘금오드림관(강당 및 급식소)’ 개관식을 가졌다.
금오드림관은 총 공사비 30억 7천만원(도비 24억9천만원, 시비 5억 8천만원)으로 지난해 9월 착공, 약 9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1층 급식소, 2층 강당으로 2층 건물로 지난 6월 완공됐다.
구 의원의 노력으로 순서를 기다리면 10년이 걸릴 수 있었던 다목적 강당 신축을 이번 급식소와 함께 개관하게 된 것이다.
또 학교 앞 2차선도로 확보, 운동장 인조잔디교체, 스탠드정비사업 등 주변 환경개선을 완료하거나 진행하는 등 금오중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크게 일조했다.
구 의원은 “강당이나 인조잔디 운동장은 주민들에게 개방돼 지역민의 체육시설로 활용하는 등 지역민과 함께 하는 소통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학교 주변 환경 개선 등 구미 교육의 밝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 의원은 광평초등학교 원거리 거주학생에 대한 통학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의원 시절인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통학버스 운영의 필요성과 함께 문제점을 제기했고, 도의회 등원 후에도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라고 집요하게 요구해‘광평 초교 통학버스 운행’이라는 결실을 도출시켰다. 이에 따라 광평초교는 등·하교 시간에 25인승 버스 2대를 운행하게 돼 공단동 3주공, 파라디아 및 사원아파트 거주 저학년 학생들의 등·하교 불편을 해소하기도 했다.
수고하셨습니다.
10/14 14:39 삭제